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팔트 8: 에어본 (문단 편집) == 상세 == 13년 11월경 윈도우 RT에 발매되었다. 2019년 3월에는 누적 다운로드수가 3억 5천만을 넘어서며 대박을 쳤다.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을 선도하는 게임로프트답게 출시일 기준으로는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전작보다 좋아진 게임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차량 모델에 파괴 효과가 적용되었으며[* 위의 라이칸 하이퍼스포트의 경우 위로 열리는 문짝까지 그대로 재현한다. 페라리 FXX를 뒤에서 박살낼 경우 로고가 적힌 뒷범퍼가 그대로 뜯겨져 나가기도 하고, 메르세데스 실버 라이트닝의 경우는 전면 유리까지 깨진다.], 노면에 따른 주행감과 주행효과가 매우 탁월해졌다. 어느 지면을 달리든 다소 밋밋했던 전작들과 달리 지면에 따른 과격함 흔들림과 이에 동반하여 화면의 UI도 같이 흔들리는 효과가 추가되어 더욱 뛰어난 주행감과 속도감을 표현했다. 눈길을 달리면 차량에 눈이 묻거나 흙길을 달리면 더러워지는 등 세부적인 효과도 추가되었다. 또한, 제목에 걸맞게 수평 램프를 타고 점프함과 동시에 드리프트를 하거나 수직으로 기울어지는 램프를 타면 차가 공중 액션을 선보인다.[* 수평 램프는 플랫 스핀이 가능하며 수직 램프는 배럴 롤을 할 수 있다. 단, 수직 램프에서도 플랫 스핀 커맨드를 입력하면 플랫 스핀 가능. 배럴 롤을 얼마 못 도는 비효율적 램프에서 써주면 효과적이다. 공중 부유시간에 비례하는 보너스 니트로 + 1회전당 액션 보너스까지 엄청난 양의 니트로를 채울 수 있다. 점프가 중요한 시스템 때문에 체공 중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조향도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답지 않게 최신 그래픽 API의 반영이 상당한 편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으로만 한정해도 아직까지도 구기종의 호환성과 개발의 편의성을 이유로 Open GL ES 2.0 기반으로 개발되는 국내 모바일 게임과 달리 Open GL ES 3.0 이상은 물론이고 iOS까지 포함하면 Metal까지 지원한다. 출시 당시의 기준으로 총 47대의 차량이 있었으며[* D 클래스부터 A 클래스까지 각각 10대 씩, S 클래스 7대.] 2020년 5월 12일 기준, 최신 버전인 4.9.0 에선 D 클래스 38대, C 클래스 41대, B 클래스 54대, A 클래스 50대, S 클래스 52대로 총 235대의 차량+바이크 10대[* 각 클래스당 2대씩] 총 245대가 있다. 전작보다 많아진 차량 대수 만큼이나 유저가 택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카부터 바퀴가 사라진 미래지향적인 콘셉트 카까지 존재하며, 국적이나 자동차 브랜드도 정말 다양하여 중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터키의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자동차를 맛볼 수 있다. 다만 차가 '''지나치게''' 많아서 내가 샀던 차가 무슨 브랜드고, 무슨 클래스고, 무슨 차 옆에 있는지 살 때 기억해놓지 않으면 구매하고도 차를 못 찾아서 쓰질 못하기도 한다.[* 신차 출시는 자동차 게임에서 중요한 컨텐츠이기 때문에 게임이 오래되면 차량이 많아지는것은 어쩔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